■ ‘더블딥 없는 경기모멘텀 둔화는 위협적이지 않다’-투자심리 개선, 유동성 변화의 계기
■ 그러나 결론에 이르는 과정은 순탄치 않아 ? 실망스러운 경제지표를 만나게 될 가능성 높아
■ 중국 경기선행지수 6개월째 둔화, 경기동행지수의 둔화 시작 단계 (중국경제지표의 대부분은 동행지수 항목)
■ 중국경기 선행지수의 동행지수로의 전이과정을 보면 동행지수 항목 중 산업생산과 투자증가율이 가장 먼저 부정적 신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
■ ‘더블딥없는 경기모멘텀 둔화’라는 결론에 베팅하기는 아직 이르다